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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트 브러쉬 스트로크
바라로고.png

창조하다

bara 
VISION

 

bara는 히브리어로 '창조하다'입니다.

명성교회 미술인 선교회는 하나님이 주신

달란트를 통하여 이 땅에 그리스도의 문화를

심으며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의 아름다움을

회복하고 기독미술이 세상의 예술과 구별되어 아름답고 영화로운 예술의 조성과 함께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술가들의 모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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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미래의 '바라'입니다.

​바라와 함께 아름다운 창조를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을 찾습니다.

Address

(05293)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452 

Tel / Fax

440-9000 / 440-90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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